2008년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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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8년 K리그는 2007년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4개 팀이 참가하여 정규 리그와 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결정했다. 정규 리그 상위 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득점왕은 두두(성남 일화 천마), 최우수선수(MVP)는 이운재(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수상했다. 시즌 중 A매치와 베이징 올림픽으로 휴식기를 가졌으며, 올림픽 대표팀의 부진으로 하반기 흥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경기당 골 수와 관중 수는 전년 대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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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K리그는 8개 팀이 참가하여 럭키금성 황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문배가 MVP, 삐야퐁 푸온이 득점왕과 도움왕을, 이흥실이 신인상을, 박세학이 감독상을, 김현태가 최우수 골키퍼상을 수상했다. - K리그 시즌 - 1988년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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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K리그는 8개 팀이 참가하여 럭키금성 황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문배가 MVP, 삐야퐁 푸온이 득점왕과 도움왕을, 이흥실이 신인상을, 박세학이 감독상을, 김현태가 최우수 골키퍼상을 수상했다.
2. 운영 방식
2008 시즌은 2007년 포맷을 유지한 채 리그가 진행되었다. 각 팀은 26번의 경기를 치르고 상위 여섯 개 팀이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은 정규 리그 상위권 팀의 어드밴티지 보장을 위해 전년도보다 플레이오프 일정을 촉박하게 하였다. 챔피언 결정전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12월 3일과 12월 7일 열렸으며, 최종순위 1 ~ 3위 팀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 FC 서울, 울산 현대, 그리고 FA컵 우승 팀 포항 스틸러스에게는 AFC 챔피언스리그 2009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졌다.[5]
2008 K리그에는 총 14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 구단 목록은 다음과 같다.
FIFA에서 정한 A매치 달인 6월과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는 8월에 K-리그는 휴식기를 가졌다. 2008 K-리그는 올림픽 대표팀의 졸전 논란으로 인해 하반기 흥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전년도에 비해 경기당 골 수(14.6%)와 관중수(5.5%)가 크게 증가하였다.[6]
3. 참가 구단
3. 1. 구단별 정보 및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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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외국인 선수
2008년 K리그 각 구단별 외국인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4. 정규 리그
4. 1. 정규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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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6개 팀은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4. 2. 라운드별 순위
4. 3. 경기 결과
2008년 K리그 정규 시즌은 14개 팀이 참가하여 각 팀당 26경기씩 치렀다. 다음은 경기 결과이다.
2008년 11월 9일에 모든 경기가 종료되었다.
주요 경기
5. 포스트시즌 (K리그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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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K리그는 정규 리그와 챔피언십으로 진행되었다. 정규 리그 1위부터 6위까지 총 6개 팀이 챔피언십에 진출하여 우승 팀을 가렸다.
K리그 챔피언십 2008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리그 4위가 리그 5위를, 리그 3위가 리그 6위를 상대로 각각 단판 홈 경기를 치렀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두 팀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패배한 두 팀은 정규 리그 순위가 더 높은 순서대로 시즌 5위, 6위가 되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두 팀은 준플레이오프를 단판 경기로 치렀으며, 경기는 정규 리그 순위가 더 높은 팀의 홈 경기로 진행되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 팀은 시즌 4위를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리그 2위는 플레이오프를 단판 경기로 치러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008 진출 팀을 가렸다. 경기는 정규 리그 2위 팀의 홈 경기로 진행되었고,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 팀은 시즌 3위를 기록하며 AFC 챔피언스리그 2009 조별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플레이오프 승자와 리그 1위는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008을 통해 최종 우승 팀과 준우승 팀을 결정했다. 1차전은 정규 리그 1위 팀의 원정 경기, 2차전은 홈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두 팀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AFC 챔피언스리그 2009 조별리그 출전권을 얻었다.
K리그 챔피언십 2008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리그 4위 울산 현대가 리그 5위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리그 3위 성남 일화 천마가 리그 6위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각각 단판 홈 경기를 치렀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모터스는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 포항 스틸러스와 성남 일화 천마는 각각 시즌 5위, 6위를 기록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두 팀은 준플레이오프에서 단판 경기로 맞붙었고, 울산 현대가 전북 현대 모터스를 1-0으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 전북 현대 모터스는 시즌 4위를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 승자인 울산 현대는 리그 2위 FC 서울과 플레이오프를 단판 경기로 치렀고, FC 서울이 울산 현대를 4-2로 꺾고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008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 울산 현대는 시즌 3위를 기록하며, AFC 챔피언스리그 2009 조별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플레이오프 승자인 FC 서울은 리그 1위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008을 치러 시즌 우승, 준우승 팀을 가렸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1, 2차전 합계 3-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008에 진출한 두 팀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AFC 챔피언스리그 2009 조별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K리그 챔피언십 2008의 6강 플레이오프는 리그 4위 울산 현대와 리그 5위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제1경기), 리그 3위 성남 일화 천마와 리그 6위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제2경기)로 각각 진행되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두 팀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6강 플레이오프 제1경기는 2008년 11월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울산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를 승부차기 끝에 4-2로 꺾었다. 6강 플레이오프 제2경기는 2008년 11월 2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전북 현대 모터스가 성남 일화 천마를 2-1로 꺾었다.
준플레이오프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로 2008년 11월 2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울산 현대가 염기훈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플레이오프는 준플레이오프 승리팀 울산 현대와 리그 2위 FC 서울의 경기로, 2008년 11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FC 서울이 정조국, 데얀, 김은중, 김승용의 득점에 힘입어 염기훈과 루이지뉴가 득점한 울산 현대를 4-2로 꺾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008은 플레이오프 승리팀 FC 서울과 리그 1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로 치러졌다. 1차전은 2008년 12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서울의 아디와 수원의 곽희주가 각각 득점하여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차전은 2008년 12월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수원이 에두와 송종국의 득점으로 정조국이 페널티킥 득점을 기록한 서울을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5. 1. 진행 방식
2008년 K리그는 정규 리그와 챔피언십으로 진행되었다. 정규 리그 1위부터 6위까지 총 6개 팀이 챔피언십에 진출하여 우승 팀을 가렸다.K리그 챔피언십 2008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리그 4위가 리그 5위를, 리그 3위가 리그 6위를 상대로 각각 단판 홈 경기를 치렀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두 팀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패배한 두 팀은 정규 리그 순위가 더 높은 순서대로 시즌 5위, 6위가 되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두 팀은 준플레이오프를 단판 경기로 치렀으며, 경기는 정규 리그 순위가 더 높은 팀의 홈 경기로 진행되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 팀은 시즌 4위를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리그 2위는 플레이오프를 단판 경기로 치러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008 진출 팀을 가렸다. 경기는 정규 리그 2위 팀의 홈 경기로 진행되었고,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 팀은 시즌 3위를 기록하며 AFC 챔피언스리그 2009 조별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플레이오프 승자와 리그 1위는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008을 통해 최종 우승 팀과 준우승 팀을 결정했다. 1차전은 정규 리그 1위 팀의 원정 경기, 2차전은 홈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두 팀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AFC 챔피언스리그 2009 조별리그 출전권을 얻었다.
5. 2. 대진표
K리그 챔피언십 2008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리그 4위 울산 현대가 리그 5위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리그 3위 성남 일화 천마가 리그 6위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각각 단판 홈 경기를 치렀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모터스는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 포항 스틸러스와 성남 일화 천마는 각각 시즌 5위, 6위를 기록했다.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두 팀은 준플레이오프에서 단판 경기로 맞붙었고, 울산 현대가 전북 현대 모터스를 1-0으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 전북 현대 모터스는 시즌 4위를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 승자인 울산 현대는 리그 2위 FC 서울과 플레이오프를 단판 경기로 치렀고, FC 서울이 울산 현대를 4-2로 꺾고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008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 울산 현대는 시즌 3위를 기록하며, AFC 챔피언스리그 2009 조별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플레이오프 승자인 FC 서울은 리그 1위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008을 치러 시즌 우승, 준우승 팀을 가렸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1, 2차전 합계 3-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008에 진출한 두 팀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AFC 챔피언스리그 2009 조별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5. 3. 경기 결과
K리그 챔피언십 2008의 6강 플레이오프는 리그 4위 울산 현대와 리그 5위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제1경기), 리그 3위 성남 일화 천마와 리그 6위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제2경기)로 각각 진행되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두 팀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6강 플레이오프 제1경기는 2008년 11월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울산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를 승부차기 끝에 4-2로 꺾었다. 6강 플레이오프 제2경기는 2008년 11월 2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전북 현대 모터스가 성남 일화 천마를 2-1로 꺾었다.준플레이오프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로 2008년 11월 2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울산 현대가 염기훈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플레이오프는 준플레이오프 승리팀 울산 현대와 리그 2위 FC 서울의 경기로, 2008년 11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FC 서울이 정조국, 데얀, 김은중, 김승용의 득점에 힘입어 염기훈과 루이지뉴가 득점한 울산 현대를 4-2로 꺾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008은 플레이오프 승리팀 FC 서울과 리그 1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로 치러졌다. 1차전은 2008년 12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서울의 아디와 수원의 곽희주가 각각 득점하여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차전은 2008년 12월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수원이 에두와 송종국의 득점으로 정조국이 페널티킥 득점을 기록한 서울을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6. 최종 순위
2008년 K리그의 최종 순위는 정규 리그 순위와 포스트시즌 결과를 합산하여 결정되었다. 챔피언스 리그 진출팀은 다음과 같다.
